| ‘첫 흔적을 남기며’ |
‘첫 흔적을 남기며’
안녕하십니까? 법조선교회 가족여러분!
법조선교회의 첫 밥퍼사역이 2006. 5. 20 (토) 09:00부터 13:30까지 청량리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처음이라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참가한 사람 모두 활기차고 진지한 자세로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밥 퍼신 분들이 제일 고생하셨어요!)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심히 창대하리라”는 말씀처럼,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밥퍼 사역에 참가하셔서 복에 복을 더하는 축복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참가자 명단 (가나다순, 호칭생략)
강지우, 강현구, 강호준, 김대조, 김병재, 남윤재, 성낙송, 안승국, 이동언, 이선희, 이보영, 임영수, 오상혁, 전문수, 지대운, 최수한, 최윤경, 최진우 (18명)
- 다음 밥퍼사역
일시: 2006. 6. 17. (토) 8:30 a.m.
장소: 청량리역 시계탑 앞
l 참가하실 분은 미리 법조선교회(3479-7319, mol@sarang.org) 또는 이동언 형제(016-9630-4300, bb1333@hanmail.net)에게 연락을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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