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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하는 마음으로 초대합니다. (성낙송 회장) |
너무나도 맑고 쾌청한 날들 한껏 즐기고 계시죠?
더불어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풍성한 은혜도 넘치도록 맛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오랜만에 사랑하고 존경하는 법조동역자들에게 글을 올립니다.
여러분 모두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기도의 능력’을 맛보는 자리로 초대하고자 합니다.
기도하면 은혜받고, 기도를 통해 축복받고, 기도하고 나면 감사하게 되고, 기도의 능력이 나타나 하나님의 높은 뜻을 발견하고, 순종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바쁜 일정과 과중한 업무로 인해 기도의 끈을 놓을 때가 간혹 있습니다.
‘기도하는 대사 김하중 장로님’의 간증을 통해 다시 한 번 우리의 기도생활을 돌아보고 도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하늘을 나는 새들을 무척 부러워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언제 어디서나 노래하는 singingbird!
이번 모임을 통해 prayingman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집니다.
간증자 초청을 비롯한 모든 일정에 하나님께서 친히 간섭하고 계심을 느끼며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모시기 어려운 분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참석하셔서 기대를 뛰어 넘는 은혜의 폭포수를 경험하시길 원합니다.
법조선교회라는 울타리를 떠나 하나님 안에서 한 형제․자매로 만나는 모임입니다.
그저 편안한 마음으로, 기대하는 심정으로 참여하시면 됩니다.
빛나고 환한 얼굴들 많이 뵙기 원합니다.
늘 평안하시길 빌며...
부족한 종
낙송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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