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법조인 각자 삶에서의 소명확인을 위해 2000년 6월 1일에 자체 회지인 '소명'을 발간하기도 했다.

기독법 사상 연구 일환으로 인터넷 음란물 퇴치를 위한 클린넷 사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창조질서 인정과 보호를 위한 생명윤리 사역 팀이 법조선교회 내에서 형성되어 사역을 해 오다가 2005년 1월18일 공식 부서(생명윤리선교회)로 신설되었다.

그 동안, 기독법사상 강사로 수고해 주신 분들에는, Samuel Ericson, Lynn Buzzard, 손봉호 교수, 전광수 교수, 김인수 교수, 권오승 교수, 송길원 목사, 두상달 장로, 김광석 장로, 전용태 검사장, 이용훈 전대법관, 김승규 전검사장, 박충구교수(생명윤리 전공),고직한 선교사, 김병재 장로, 이선희 집사, 심동섭 집사, 백현기 장로, 임영수 집사, 고승일 집사, 권영준 집사 등이 있다.